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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트랜드정보/리더쉽 트랜드22

[Hong Kong] 중국을 내 가슴에 새겨준 무화 [Hong Kong] 중국을 내 가슴에 새겨준 무화 [Hong Kong] 중국을 내 가슴에 새겨준 무화 먼저 다가가는 법을 가르쳐준 친구, 무화 우리에게 먼저 다가와 우리 일을 적극 도와준 무화. 부끄럽게도, 나는 자신에게 이익이 되니까 무화가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처럼 어그러진 내 삶의 시각을 무화는 자기 삶으로 고쳐 주었다. 6개월 전 홍콩에 처음 왔을 때, 성조(聲調)가 있어서 그런지 아무 표정이 없는데도 사람들이 언성을 높이며 말하는 것이 꼭 화를 내는 것 같아보였다. 지금은 전혀 이상하지 않지만. 홍콩에서는 광동어, 보통화, 영어를 사용하는데, 나는 보통어 공부를 우선으로 했다. 하루 빨리 홍콩 친구가 생기길 소망하며 지내던 어느 날, 감사하게도 ‘무화’라는 친구가 찾아왔다. 첫.. 2015. 8. 1.
[Health&Sports] 김재홍 국제마인드교육원 원장, 해외로 마인드를 수출하다 [Health&Sports] 김재홍 국제마인드교육원 원장, 해외로 마인드를 수출하다 인간에게 성공과 행복은 삶의 목표요 존재의 이유다. 누구나 성공을 꿈꾸고 행복해지고 싶어하지만, 현실에서는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두 마리 토끼이기도 하다. 왜 우리는 행복해지려고만 하고 행복하지 않은 걸까? 이러한 질문에 명쾌하게 답하는 이가 있다. 이미 국내에 700명의 전문강사를 배출하고 해외로 ‘마인드 교육 프로그램’을 수출하고 있는 국제마인드교육원의 김재홍 원장. 필리핀, 스와질랜드, 베냉 등 해외 교육부의 요청으로 마인드 교육 수출의 역사를 쓰고 있는 그는 ‘성공, 행복은 마인드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5월, 필리핀에서 120명의 교사들이 한국을 찾았다. 필리핀 정부에서는 ‘왜 이리 많은 교육자들이 한국을.. 2015. 7. 30.
에티오피아에 희망 공을! 공 하나가 축구팀을 10배로 키웠습니다 에티오피아에 희망 공을! 공 하나가 축구팀을 10배로 키웠습니다 ‘1만 원의 기적’의 첫 사연의 주인공이었던 에티오피아 코레아 축구부가 2년 6개월이 지난 지금 10개의 유소년 팀으로 늘었습니다. 여러분이 후원해 주신 축구공 하나가 에티오피아 어린이들의 꿈을 이루게 해주었습니다. 에티오피아 굿뉴스코 매니저가 보내온 소식을 전합니다. ​다시 한 번 꼬레아 축구부를 힘차게 격려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이 후원해 주신 축구공으로 연습한 지 벌써 3년째입니다. 후원해 주신 축구용품들이 아주 큰 힘이 되어 지금은 300여 명 학생들이 축구부에서 공을 차며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초창기 멤버들은 지금 17살이 되었고, 키도 크고 실력도 많이 향상되었습니다. 그 사이 여러 대회에 출전해 경험도 쌓으며 좋은 성적.. 2015. 7. 30.
사진작가 구본창 - 대사을 읽어내는 끊임없는 연습의 삶 2015.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