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78 입체 조형의 세계 <세계팝업아트> 입체 조형의 세계 입체 조형의 세계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제1,2전시장 문의 02-730-4360 가격 성인 12,000원 / 청소년·어린이 10,000원 세계팝업아트전은 세계 최초로 평면 일러스트나 디자인을 팝업 기술로 감동을 극대화한 3차원의 시각예술인 팝업아트를 새로운 미술의 영역으로 규명하고 팝업기법을 건축, 인테리어, 비주얼 머천다이징, 광고 등 다양한 산업과 접목시켜 산업 디자인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 넣은 팝업아트작품을 한국에 최초로 소개한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디자인과 미술에 관련된 사람뿐 아니라 남녀노소가 관람하면서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칠 수 있다. 책을 펼치는 순간 3차원의 조형물이 나타나 책의 스토리가 영화처럼 시각화되는 3D 페이퍼 팝아트관, 건축모.. 2015. 7. 30. [Brukina Faso]내 친구, 내 언니, 내 엄마 안마리 [Brukina Faso]내 친구, 내 언니, 내 엄마 안마리 [Brukina Faso]내 친구, 내 언니, 내 엄마 안마리 내 친구, 내 언니, 내 엄마 안마리 부르키나파소 사람들이 ‘밀’이라고 부르는 식물의 껍질을 벗기기 위해 같이 찧었다. 한국의 ‘조’와 비슷한 식물인데, 껍질을 벗겨서 밭에 심는다.나중에 현지 음식 ‘또’를 만드는 데 쓴다. 재작년까지만 해도 나는 부르키나파소가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도 몰랐다. 50도를 넘나드는 기온 때문에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땀이 비 오듯 흘러내려 더위와 사투를 벌이다 몸이 반쪽이 되어 돌아온다는 그 나라가 어떻게 내 마음에 깊숙이 자리잡았는지 아직까지도 의문이다. 부르키나파소가 무지 덥다는 것 외에 아무것도 모른 채 나는 해외봉사를 왔다. 비행기로 가나에 도착.. 2015. 7. 30. [Ghana]이색적인 아프리카 문화 속에 감추어진 행복 [Ghana]이색적인 아프리카 문화 속에 감추어진 행복 [Ghana]이색적인 아프리카 문화 속에 감추어진 행복 어느새 가나의 문화 속에 젖어든 나를 본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행복 가나에 오기 전에는 미개한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발달된 선진문화를 가르쳐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은 나도 숟가락보다 손가락으로 음식을 먹는 것이 편하고 정겹다. 일 년이라는 봉사활동을 통해 가나의 전통문화와 가나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배워 갈 수 있어서 더 없이 행복하다. 아프리카가 주는 행복을 맛보려고 아프리카에 꼭 한번 가고 싶었다. 덥고 물도 부족하고 모기도 많고 질병도 많아서 가기 꺼려지는 곳이었지만, 아프리카에 다녀온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원들의 입에서 한결같이 “행복했다” “또 가고 싶다”는 말이 쏟아져 나오는 .. 2015. 7. 30. [Australia] 나만의 호주 보고서_나의 호주, 나의 시드니! [Australia] 나만의 호주 보고서_나의 호주, 나의 시드니! [Australia] 나만의 호주 보고서_나의 호주, 나의 시드니! 나만의 호주 보고서 나의 호주, 나의 시드니! 첫 해외생활의 기대감을 가지고 도착한 호주 시드니. 캥거루가 뛰어놀고 코알라가 늘어지게 자고 있는 장면 시드니의 상징 오페라 하우스 봉사활동 때문에 관광을 다닐 여가는 별로 없지만 그래도 호주의 볼거리를 모른 척 할 수는 없지 않은가. 호주에서 첫 번째로 구경을 간 곳은 그 유명한 오페라 하우스였다. 가서 보니 왜 그렇게 오페라 하우스를 이야기하는지 알 수 있었다. 부채 살 모양으로 펼쳐져 있는 건축물이 흡사 오렌지 하나를 잘라서 펼쳐 놓은 모양과도 같았다. 특히 야간의 조명은 오페라 하우스의 아름다운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 2015. 7. 30. 이전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다음